[070125] 영국에서의 마지막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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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1-25 19:20 조회86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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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어제는 수업을 하고, 잉글리쉬 액션도 하고, 저녁먹고 나서, 고스트 투어를 했어요.
유서가 깊은 동네라서 400~600년 된 유령얘기가 건물마다 줄줄줄 나오는데, 아이들이 무섭다고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
오늘은 오전에 수업하고, 수료식하고나서 도버 캐슬에 갑니다. 눈이 살짝 내렸는데 춥네요 .. ^^
그리고 내일 아침에 드디어 프랑스로 출발! 유럽 투어 일정에들어갑니다.아이들이 이곳 생활이 벌써 끝난걸 서운해하네요 ^^ 유럽에 가면 통화가 가능한 폰은 한 입니다. 혹시 전화주실 일 이 있으시다면 번호는 저번에 공지해드렸던 유럽폰 번호로 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건강히 잘 다녀올께요.
참, 그리고, 유럽투어 1주일 동안은 컴퓨터로 인사 못드리구요.... 2월 1일 오후 5시 도착 예정으로, 짐찾고 하면 6시~6시 반 사이에 뵐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럼 오늘이 온라인 상 마지막인사겠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좀 감기 기운이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바로바로 챙기고 있으니 큰 염려는 마셔요. 그럼 다음주에 뵐때까지 안녕히 계셔요!! ^^
어제는 수업을 하고, 잉글리쉬 액션도 하고, 저녁먹고 나서, 고스트 투어를 했어요.
유서가 깊은 동네라서 400~600년 된 유령얘기가 건물마다 줄줄줄 나오는데, 아이들이 무섭다고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
오늘은 오전에 수업하고, 수료식하고나서 도버 캐슬에 갑니다. 눈이 살짝 내렸는데 춥네요 .. ^^
그리고 내일 아침에 드디어 프랑스로 출발! 유럽 투어 일정에들어갑니다.아이들이 이곳 생활이 벌써 끝난걸 서운해하네요 ^^ 유럽에 가면 통화가 가능한 폰은 한 입니다. 혹시 전화주실 일 이 있으시다면 번호는 저번에 공지해드렸던 유럽폰 번호로 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건강히 잘 다녀올께요.
참, 그리고, 유럽투어 1주일 동안은 컴퓨터로 인사 못드리구요.... 2월 1일 오후 5시 도착 예정으로, 짐찾고 하면 6시~6시 반 사이에 뵐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럼 오늘이 온라인 상 마지막인사겠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좀 감기 기운이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바로바로 챙기고 있으니 큰 염려는 마셔요. 그럼 다음주에 뵐때까지 안녕히 계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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