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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앨범 뉴질랜드

[140726] One Tree Hill & Mission Bay 투어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7-26 19:20 조회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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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채원님의 댓글

회원명: 문보현(bohyun) 작성일:

아이들 표정이 모두 밝아보이네요^^
캠프다이어리 보면서 아이들 한 명 한 명 세세하게 신경써주심에 정말 맘 푹 놓고 안심하고 있답니다 ㅎ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고 남은 3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오윤진님의 댓글

회원명: 오윤진(dmb07029) 작성일:

아이들이 정말 즐거웠나봅니다. 모두다 행복해보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찍어주시랴~ 아이들 챙기시랴~
샘 정신이 하나도 없으실 듯 ㅎ.ㅎ

윤진아! 재미있었니? 한국마켓에도 다녀왔는지 사진에 보니
바구니 한가득씩 한국간식이.. 역시 한국음식이 그립기는 한듯.. ㅋ.ㅋ
하루하루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지내는 너희들 모습 매일 보고 있어~
내일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하루종일 보낼텐데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라... 주말 잘 보내고 다음주도 화이팅!!

최영빈님의 댓글

회원명: 이영선(sunnykitty) 작성일:

엄마 보고싶어서는 눈물이 안 났는데 배가 고파 눈물이 찔끔 났었다는 우리 영빈이ㅋㅋ~
설레임과 부대찌개 앞에서 넘 행복해 보이네요 ㅎㅎ

이승훈, 승준님의 댓글

회원명: 이승훈(hunyjuny) 작성일:

승훈이는  반팔 차림이네요...안 추운가봐요~ㅎㅎ
승준이는 김치찌개를 제일 좋아하는데 김치찌개 앞에서 왜 저런 표정인지....^^:;
하지만 주말 나들이 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여유가 묻어나네요~ 오늘도 애써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이승훈 승준 어머님~ 어찌나 열심히 잘 뛰어다니는지 덥다며 옷을 벗어 버렸답니다. 그래도 항상 건강할수 있게 옷 챙겨 입고 다니게 하겠습니다. ^^

최영빈 어머님~ 배가고프다고 하여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더 많이 부탁드리다고 하였습니다. ^^ 영빈이는 밥 두그릇을 뚝딱 헤치웠답니다. ^^

오윤진 어머님~ 제가 윤진이에게 옷 껴입고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감기가 많이 좋아져서 약을 안 먹었다고 하여 확실하게 나아지길 위해 약을 챙겨 먹으라고 신신당부 하였답니다.

문채원 어머님~ 채원이가 어린나이에도 너무 잘 지내서 걱정이 없답니다. 그리고 어머님 말씀대로 옷을 하나 사 입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