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제는 뉴질랜드 아이들과 사진에 보이는
행동들이 별반 차이가 나보이지 않네여~
절 적응하며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 보입니다.
다만 아이들이 음식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얼굴살이 조금씩
빠진 것 같아 보입니다. 윤진이는 살이 빠져도 괜찮지만....
다른 아이들의 부모님께서는 속상할 듯.. ㅎ.ㅎ
그래도 여유로워진 얼굴 표정들에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구나. 윤진아! 다시 한번 기운내고 화이팅~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단다. 아낌없이 누리렴~ 우리딸*^^*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잘 지내고^^

요즘 아이 아빠와 아이들 사진 보는 재미로 삽니다~ㅎㅎ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한 아이들의 표정이 지난 주와는 달리 여유가 많이 느껴지네요.
이번 주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가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울영빈이 엄마 아빠 보라고 사진마다 예쁜 미소 짓고 있네요~ㅎㅎ
이번 주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길요!!

별로 춥지 않은 것 같은데 건범이만 털달린 파카를 입고 있네요..ㅠㅠ
그리고 건범이 정면 사진이 없어요..
건범이 얼굴좀 보게해주세요!!! 
그냥 아들보고 싶은 엄마의 투정이예요..ㅎㅎ 
이번주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이건범 어머님~ 아직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건범이는 따뜻하게 자기 몸을 관리하는것 같아요~ 사진 많이 찍으려고 노력합니다. ㅜㅜ 

최영빈 어머님~ 영빈이가 사진을 열심히 찍혀주고 있답니다. ^^

이승훈승준어머님~ 이젠 현지 학생들과 똑같이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ㅎㅎ

오윤진어머님~ 살이 빠지지 않고 있어용~~ 홈스테이 가족들이 많이 챙겨주고 있답니다. 다만 한국음식이 아니라 조금은 느끼하고 입에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투덜되긴 한답니다. 역시 한국사람은 쌀밥과 김치가 짱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