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혼자만 반팔~~~? 안 추웡~~~?
근데 골프를 치는겨? 당구를 치는겨?
암튼 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에 엄마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 ㅋㅋㅋ~~~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곳에서 보냈는지 모르지만 좋은 추억 거리 하나 플러스했네!!!
밝은 울 딸 얼굴보니 엄마도 행복해 *^^*

몇번 안해본 볼링이지만 정환이가 좋아하는 거라 얼굴이 밝네요. 밝은 얼굴 보니 엄마 마음도 밝아지고요.

윤진아? 어릴때 골프채 잡아보곤 한번도 안해봤는데 재미있었니?
근데 사진에는 골프인지 당구인지 모르겠네... 포즈가 ㅋ.ㅋ
직접 골프장에 가서 해봤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나중에 정식으로 배워서 아빠와 필드에서 한번 해보렴~
아빠가 무척 좋아하실거야!
엄만 윤진이 없는 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있어.
나중에 한국에 오면 좋은 결과 보여줄께~
윤진이도 열심히 하고. 엄마도 열심히 하고 알았지?
사랑해 우리딸~ 내일 또 보자^^

승준 승훈 오늘은 골프였군요...영빈인 볼링이구~
이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이번엔 골프네요..즐거워 하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그런데 우리건범이만 왜 맨발인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