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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앨범 뉴질랜드

[140812] 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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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8-12 18:09 조회9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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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희님의 댓글

회원명: 김재희(nicindy) 작성일:

어제 하루 사진을 못봤는데 몇일 된것 같은 느낌이네~~~
이번주의 시간은 정말이지 더더욱 빨리 지나가겠구나!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모르는 친구들과 홈스테이 가족들과 의미있는 작별인사 잘 하길 바라고.....
준비해 간 선물들...잘 나눠줄 수 있도록 해!
글고 어제 담임쌤과 통화했는데 일단 수학.과학 쌤한테 네 방학과제에 관해 말해 보신다고는 했는데 어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아까 오전엔 11층 주현이를 만나서 숙제를 물어보니 과학은 시간을 두고 관찰해서 관찰일지를 15장정도 분량이 되도록 작성해야 한다는데....
수학은 무슨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하고 또 한가지는 진로과목도 숙제가 있다네....
영화나 드라마보구 그 속에서 나오는 직업 한가지를 선택해서 작성하는 거래!
방학 전 쌤들이 수업시간에 알려주지 않았어?
암튼 개학하는 그 주엔 방학숙제를 해야하지 않을까..싶다. 방학숙제는 대략 이정도!
울 재희 더 한국 오기 싫은거 아녀~~~ㅋㅋㅋ

남은 몇일 잘 지내고~~~  옆에 언니랑 셀카 넘 예쁘당~~~^^

최영빈님의 댓글

회원명: 이영선(sunnykitty) 작성일:

왠일로 영빈이 잠바를 벗었내요~!
이제야 그곳 날씨에 적응한 모양인데..... 이제 돌아올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니^^;;

이승훈, 승준님의 댓글

회원명: 이승훈(hunyjuny) 작성일:

승훈이 대나무 그리는 솜씨 멋지네요.
승준이도 친구들과 좋아보이고...며칠만에 만나는 아이들 얼굴 넘 반갑네요.
이제 정말 며칠 안남았네요. 선생님 힘드시겠지만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이건범님의 댓글

회원명: 이건범(kj812079) 작성일:

하루 사진 안올라왔을 뿐인데. 일요일이 껴서 그런지 오랜만에 올라온것 같네요..
친구들하고 노는 모습보니 정말 즐거워 보여요..정말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선생님 얼마 남지 않았네요..마지막까지 힘내시구요~~

오윤진님의 댓글

회원명: 오윤진(dmb07029) 작성일:

사진은 어제 보았는데 집의 컴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 이제야 글을 씁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처음보다 정말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제가 느끼기에....
조영은 샘! 남은 기간도 수고 부탁드려요^^

윤진아! 재희와 찍은 사진 정말 예쁘게 나왔네~
나중에 확대해서 집에 장식해도 좋겠다.
학교와 학원 생각하면 한국에 오기 싫다는 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구나~
한국에 오면 방학숙제 해야돼서 부담이 많이 되지?
하지만 즐거운 여름방학 보낸만큼 책임감도 따르는 거니까..
잘 할 수 있을거야. 너무 걱정말고....
얼마남지 않은 기간 후회없이 재미있고 즐겁게 좋은 추억, 친구 만들고 오렴~
사랑해 우리딸!  얼른 보자^^

김기현님의 댓글

회원명: 김기현(575kkh) 작성일:

하이루..기현~~

이제 돌아올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조금
섭섭하기도 하지...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거부감 없이 듣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우리 기현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즐거운 시간 잘보내고 밥도 잘먹길바라고**

얼렁 보고싶구나..우리기현이~~`

윤준서님의 댓글

회원명: 윤준서(poweryoon) 작성일:

아직도 사진 찍을땐 표정이 그렇네..? 화가 난거니ㅋㅋ
가족과 한 달간 떨어저 지낸 기분이 어때?
준서오면 먹고 싶은 음식들도 많을 것 같고~~
부지런히 2학기 시작 해야하고~무지 바빠질텐데 남은 소중한 시간
마무리 잘~할수 있도록!!
선생님 준서 으라차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