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0] 피자파티 & 축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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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7-20 15:12 조회1,50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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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우가 그토록 좋아하던 피자인데 어째... 집에 오면 엄마가 칼칼한 된장 끓여줄께..
세미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세미가 거의 안먹는 피자인데.. 음식때문에 고생은 안하는지 걱정이다. 너무 재미있다고 아빠, 엄마 잊어버리지 말고 조끔 생각하면서 전화도 해주라. 선생님 말잘듣고, 친구 많이 사귀고, 열심히 배우고, 건강하게 잘지내... 아빠가 또 메일 쓸게 (I ♡♡♡ U)
재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거기 음식이 입에 딱 맞나보네..후니볼이 어째 빵빵하니 터질것같다.^^넘 폭식하지말고 적당히~~. 빨리 적응해서 생활 자~알 하는거보니 역쉬~~내아들 짱!! 남은날들도 머!찌!게!
승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승주야~~ 맛있니??? 미국피자는 맛이어떨지 궁금하다.. 엄마도 한입 주라~~ 한국올땐 키도 많이크고 통통해 져오는건 아닌지... 몰라보면 어떻하지!!! 가기전엔 궁시렁 대더니 지금은 좋은가보다 부럽당~~~
예진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예진아 열심히 뛰는 모습 보니 엄마가 서울에선 못 뛰게 한거 같아 맘이 아프다.. 서울 와선 아빠랑 예원이랑 엄마랑 같이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자 울 예진이만 미국가서 느끼는게 많은게 아니고, 엄마도 예진이
연주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승주오빠가 날아다닌다~~~ 와~~~ 울 오빠 주 종목이 나왔네~~ ㅋㅋㅋ 잔디밭에서 하니까 더 잘하는것 같네 진짜 부럽당~~~ 나도 내년엔 꼭 가야지...
영하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영하야 선생님이 올린 편지 보았는데 영하가 축구를 정말 잘한다고 하셨어 엄마도 사진 보니까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 매일 매일 스케줄대로 잘 움직여주고 아프지 않게 음식 많이 먹고 선생님 편지에 보니까 영하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고생했다고 하던데 컨디션이 조금 안좋으면 약을 미리 먹고 선생님과 항상 의논해 너무 사랑하고 하루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