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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앨범 캐나다

[080114] Orientation & Public Libary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4 22:34 조회2,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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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승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오! 드디어 내아들 모습이 나타났네. 반갑구나! 반가워! 샤프를 공항에서 뺏기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안뺏겼 구나! 다행이다. 근데 웬 그림을 그리고 있구나.

맹남매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정현~ 열심히 테스트중? 근데 왜 혼자 뚝 떨어져 앉은 느낌이? 혹시 컨디션이 안좋은건 아니지? 완택이 주위에 동생들이 많네 ㅎㅎ 알차게 보내고, 낼 학교 가는 것이 기대되네 ~ 선생님도 여기저기 다니느라, 사진도 찍고 올리고 수고 많으세요 ㅎㅎ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정현이 어머님!한 테이블에 여학생 5명이 앉아있었는데 정현이 독사진만 찍다보니 혼자 뚝 떨어진 느낌이 나네요. 같은 테이블에 4명의 다른 친구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날, 시험 후 시험지를 바꾸어가며 채점을 하였는데요..완택 이가 정현이꺼를 채점하는 바람에(랜덤으로 돌렸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됐더라구요! ㅎㅎ)정현이가 시험지를 채점 하면서도 완택이 눈치를 자꾸 보더라구요. 그래도 정현이 시험 잘봐서 기분 많이 좋았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지금은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했어요! 제가 오늘도 스쿨버스타고 같이 하교하면서 물어봤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 세요. 정현이, 완택이 모두 정말 잘해내고 있어서 저는 더없이 자랑스럽답니다. 어머님께서 씩씩한 모습을 직접 보 시면 더 좋으실텐데... 그 생생한 기운을 사진으로나마 담아 전달할 수 있도록 더 분발하겠습니다! ^-^*

최승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드디어 정규 일정에 들어갔구나. 손 번쩍든 승진이의 모습 보니 엄마 흐뭇~하네! 승진이 화이팅! 선생님...... 이렇게 사진보니 정말 좋아요. 태평양건너에 있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고있는지 눈으로 보니 마음도 놓 이구요. 많이많이 올려주셔요. 그리고 오늘 버디만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버디 사진도 올려주실꺼죠? 홈스테이 사 진도 언제올라오나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승진 어머님, 지금 한참 사진을 올리는 중인데 저흰 실시간이네요..^^;; 방금 다이어리에도 올렸지만 오늘은 레벨 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만 진행되었답니다. 버디는 내일 학교에서 만나게 될 것이구요, 홈스테이 사진은 수요일에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_^(홈스테이 방문 일정은 주소지에 따라 구역을 나누어 결정된 것이랍니다. ^^)

최승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지금 캐나다시간 새벽 1시인데 잠 안주무시고 고생이 많으셔요. 제가 너무 귀찮게 해드리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이 제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죄송! 죄송! ㅡ.ㅡ ;;

맹남매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완택아~ 정현아~ 시차적응은 이제 되었니? 학교 간 첫날은 어땠고? 정현이는 컨디션이 좀 괜찮은지... 완택이가 오빠로서 떨어져 있지만 동생 좀 잘 챙겨주길.... 완택인 학교에 한국인이 2명밖에 안되니 더 좋을 것 같은데... 적응 문제 없지? 엄마가 전화하려다 참는다... 스스로 잘 하는 줄 믿고 ㅎㅎ

상우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상우야 ? 아빠여 도서관에서 아주 신났어어어!!!! 응응응!!!! 상우 밝은모습 보이니 일단---은 안심이 된다...... 하옇튼 신나고 재미있고 기분좋은일만 만들고 오너라. 좋은 추억을 만들렴. 인솔교사님 호스트맘과 이메일좀 주고 받을수 있을까요? 저의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학생들 인솔하느라 무척 수고 많으 십니다. 애쓰는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승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아이들 점심먹는모습, 눈싸움하는 모습 보니 정말 흐뭇하네요! 어제 몇번을 봤는데도 또 보고싶어 오늘 사진 다시 보고 있답니다. 선생님 모습도 좀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