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02] 액티비티_퀸스트리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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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2-02 20:50 조회2,36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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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우제님의 댓글
회원명: 최우제(bordeaux) 작성일:
쇼핑에 도시산책에 맛있는 점심까지, 정말 재미있어 보이네요.
혁준이는 매우 적극적으로 즐기는 것 같아 즐거워 보이네요.
인솔하느라 정말 수고 하셨겠어요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혁준이 아버님,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혁준이나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저 또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남은기간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캠프 할수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케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하님의 댓글
회원명: 박주하(arbor2016) 작성일:
아이들위해 얼음물까지 준비해주시고 깨알같이 배려해주시니 마음이 정말 놓입니다.
쇼핑몰에서 뭐 샀을까 기대되구요 ㅎㅎ
음식도 매번 정말 맛있어보여요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일 잘 보내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주하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더운 호주에서 수분과 선크림 바르고 피부 보호하는것은 필수이니깐요 ^^ 항상 주하의 수분보충과 피부보호 뿐만 아니라 열심히 옆에서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ㅂㅐㄱㅓㄴㅎㅏ님의 댓글
회원명: ㅂㅐㄱㅓㄴㅎㅏ(geonha) 작성일:
더위를 많이 타는 건하에게 얼음물은 오아시스같은 존재^^
만들어주신 떡볶이는 아이들에게 어떤 음식보다도 귀하고 감사했을것 같아요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건하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언제든지 건하가 수분보충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케어하겠습니다.
건하가 떡볶이 맛있다면서 먹고 또 달라고 해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채은님의 댓글
회원명: 오채은(jjeong1123) 작성일: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네요~~
구경도 많이하고 맛나는 음식들과 쇼핑. . . 행복해 보입니다^^
채은아~~ 언니 오빠 동생들과 잘 지내가 와~~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채은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채은이가 호주캠프에서 다양한 경험할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생활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케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민준님의 댓글
회원명: 박민준(rokn681) 작성일:
오늘 좋은 구경 많이 했네요. 아이들도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쇼핑에 행복감이 묻어나요. 모든 음식 다 잘먹지만 특히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도 먹고 ㅎㅎ
오늘 하루도 아이들 챙기시느라 선생님 고생 많으셨어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민준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민준이가 액티비티 때 너무 신나게 놀고 친구들이며 동생들과 잘 지내고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남은 캠프생활도 즐겁게 캠프 생활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케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린님의 댓글
회원명: 김수린(gskim0503) 작성일:
날씨가 생각보다 더운 것 같네요
아이들 표정이 밝아보이니 더불어 좋습니다
수린아! 아빠는 우리 딸 믿어요^^
다른 나라에서 친구도 사귀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또 한뼘 훌쩍 커서 오기를 바래요
활동하면서 주의 잘 살피고...
사랑한다 우리 딸 수린아^^
돌봐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수린이 아버님,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호주는 한국보다는 자외선이 많이 강해서 아이들이 더워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항상 수분보충에 힘쓰며 아이들에게 물을 자주 마시게 하고 있으며. 선크림을 수시로 발라 주며 아이들이 살이 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린이가 액티비티에 나가서도 저의 말을 너무 잘 듣습니다. 수린이가 다양한 호주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옆에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예진님의 댓글
회원명: 김예진(hoonykim98) 작성일:
우리 예진이를 호주로 보내고 어제 처음으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뻣어.
사진에서 보이는 모습이 밝아보였는데 더위에 힘들다니 마음이
짠하구나. 같이 하는 친구들과 어려운 상황을 서로 의지하며 잘 이겨내길 바래.
좋은 경험, 힘든 경험도 예진이를 더 강하고 더 큰 사람으로 만드는 발판이
될거예요. 늘 사랑한다. 내 딸 ~~~~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진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예진이가 캠프생활에 즐겁게 임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여름이고 자외선이 강하다 보니 더위에 힘들어 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기숙사에 에어컨도 있어 에어컨도 쐬며, 물도 자주 마시고 선크림도 잘 바르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항상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