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12] 캔터베리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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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1-12 16:03 조회1,67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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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국 히드로 공항에 잘 도착하여 이곳 현지 스태프들의 픽업을 받아서
바로 홈스테이 가정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거의 14시간에 육박하는 긴 여정이었지만, 모두들 잘 견디더라구요.
어제 각자의 홈스테이 가정에서 푹 쉬고 오늘부터 학교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1월 12일 오전 10시) 은 열심히 레벨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의 일정은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서 반배치를 받고 선생님과의 만남을 시간을 갖은 후, 오후에는 캔터버리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영국도 인터넷이 아주 느리기 때문에 사진을 올리는데 애로사항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서 많이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명랑하고 밝고 금새 서로 친해져서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4명이나 되지만, 모두들 말을 너무나도 잘 들어서 지도하는데 전혀 힘들지 않네요.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ㅎㅎㅎ
Concorde International School 의 선생님 및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하여서 앞으로의 일정들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 오전의 수업을 받으면서 오후의 문화탐방 장소에 대한 사전설명 및 숙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오전에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오후활동도 수업의 연장선상에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무척 유익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보고 싶으시겠지만 삼주동안만 꾹 참으시고 사진을 통해서라도 그 그리움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바로 홈스테이 가정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거의 14시간에 육박하는 긴 여정이었지만, 모두들 잘 견디더라구요.
어제 각자의 홈스테이 가정에서 푹 쉬고 오늘부터 학교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1월 12일 오전 10시) 은 열심히 레벨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의 일정은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서 반배치를 받고 선생님과의 만남을 시간을 갖은 후, 오후에는 캔터버리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영국도 인터넷이 아주 느리기 때문에 사진을 올리는데 애로사항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서 많이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명랑하고 밝고 금새 서로 친해져서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4명이나 되지만, 모두들 말을 너무나도 잘 들어서 지도하는데 전혀 힘들지 않네요.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ㅎㅎㅎ
Concorde International School 의 선생님 및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하여서 앞으로의 일정들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 오전의 수업을 받으면서 오후의 문화탐방 장소에 대한 사전설명 및 숙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오전에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오후활동도 수업의 연장선상에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무척 유익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보고 싶으시겠지만 삼주동안만 꾹 참으시고 사진을 통해서라도 그 그리움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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