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4]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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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04 17:45 조회1,07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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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4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필리핀 영어캠프 11반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맑은 푸른 하늘이 펼쳐지는 영어캠프 2주차 정규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기상을 하여 매우 즐겁게 세면세족을 하고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아침에 식빵에 잼을 발라 먹고 다른 반찬도 먹으면서 수업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침 식사 후 오전 수업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인솔교사 재량으로 아이들 스트레칭 및 다같이 오늘도 재미있게 즐겁게 하자고 하면서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오전 수업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힘을 내서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도 더 파이팅 넘치게
아이들을 지도 하면서 소통을 해주셨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아이들은 오래간만에 먹는 김치 찌개를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정말 많이 먹더라고요 저도 너무 김치 찌개가 반갑더라고요.
즐겁고 맛있는 점심 시간이 끝이 나고 상쾌하게 양치질을 하게 하였습니다, 30분 정도의 휴식이 끝이 나고 아이들은 다시 오후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오후 수업은 점심을 먹고 날씨가 너무 좋아 나른해서 인지 피곤해 하는 아이들이 많아해서 쉬는 시간에 어깨도 주물러 주고 잠도 깨워 주려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었습니다.
다시 오후 수업이 시작되고 힘을 내서 즐거운 오후 수업을 잘 마무리하여 저녁을 먹었는데요, 오늘 저녁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반가워 하는 떡볶이였습니다,
아이들은2그릇 3그릇씩 먹으면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였죠.
저녁 식사 후 필리핀 영어 선생님 지도 아래에 영어 다이어리 쓰기 및 영 단어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성실하게 저녁 수업에 임하였고요, 어김없이 우수한 11반 아이들 이였습니다.
수업이 끝이 나고 간식 시간이 있는 후에 잠을 잘 준비를 하였고요 내일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10시 전에 잠에 들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에 대해서 썼습니다.
-박시유: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부모님이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나와 형을 키워주시고 항상 맛있는 밥을 지어주시고 걱정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를 위해 챙겨주시고 걱정 해주시는 우리 부모님은 정말 제일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을 존경합니다.
-박민기: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다.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나를 사랑해 주시고 걱정해주시기 때문이다. 부모님은 우리의 보물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잘 살수가 없기 때문이다.
부모님께서는 나를 챙기시려고 하시고 우리를 건강하게 하려고 한다.
만약 부모님이 없으면 잘 못 챙기기도 하고 몸도 약해 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을 존경한다.
-김태현: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엄마입니다.
왜냐하면 가르쳐 주시고 요리를 잘하기 때문이다, 또 집안일을 몽땅하고 쉴 틈도 없이 공부하기 때문이다. 은행에서 쉴 틈도 없이 고객을 상대하기 때문이다.
-전예석: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입니다. 그는 용기가 있어서 열심히 싸웁니다. 그는 자신감이 엄청나고 집중을 잘합니다, 이순신은 일본으로부터 학익진을 써서 일본을 막게 하여 존경하게 됬습니다.
-박성준: 인솔 선생님입니다. 이유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시고, 저희를 위해 밤을 세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밤에 와서 장난도 쳐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친근한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견우: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다, 왜냐하면 날씨도 더운데 계속 우리 사진을 찍고 인터넷이 느린 상태라도 몇 시간 동안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또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시고 재미있으십니다.
-이재원: 부모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저를 키워 주시고 항상 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저에게 마있는 것과 좋은 것을 사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제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초 고속으로 알려 주시고, 엄마는 모든 요리와 매일 일찍 일어나셔서 저를 깨워주시고 그림도 잘 그리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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