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6]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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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16 11:27 조회1,08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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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영어캠프 11반 인솔교사 권순영
오늘도 화창한 세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침에 기상을 하고 기지개를 펴고 잠에 든 몸을 깨웠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제가 직접 빵을 구워주면서 좋은 아침을 얘기 하였죠, 구운 식빵을 잼에 발라먹으며 즐거운 아침을 맞아 하였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이 끝이 나고 파이팅 하며 오전 수업을 맞이 하였습니다, 저는 아침 수업을 갈 때
내일 액티비티 활동이 있다는 부분을 아이들에게 말해주며 힘내라고 말을 하며 아이들을 응원 하였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자세로 수업에 임하였고 많은 배움을 하였습니다.
오전 수업이 끝이 맛있는 밥 시간이 되어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는 동안 오늘 오전 수업이 어떻니? 오늘은 무엇을 배웠니 물어 보며 아이들과 많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맛있고 즐거운 점심 시간이 끝이 나고 같이 양치질을 한 후 오후 수업을 맞이 하였습니다, 오후 수업도 오전 수업과 마찬가지로 파이팅 있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내일 액티비티 활동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른 날 보다 더 파이팅 넘치게 수업에 임하였는데요, 수업 내내 졸지도 않고 열심히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오후 수업이 끝이 나고 오늘은 수학 수업이 있는 날로 수학 수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점점 수학이 어려워 짐에 따라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이 많더라 고요 그래서 저는 우리 반 아이들에게 수학 수업간에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더 알고 싶은 부분을 가져 와서 물어 보라고 했죠.
보람 찬 수학 수업이 끝이 나고 저녁을 먹은 후 아이들과 같이 샤워를 하고 저녁 수업을 맞이 하였습니다, 저녁 수업은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원어민 선생님께서 들어 오셔서 영 단어와 영어 다이어리를 봐주시고 아이들에게 많은 어학 도움을 주었죠, 수업 중 나온 간식으로 아이들에 심심한 입을 달래주었고요, 수업이 끝이 나고 세면세족 후 점호 준비를 마치고 아이들은 10시 전에 즐거운 내일을 위해 잠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필리핀 영어 캠프를 온 후 반성 할 점을 써보게 하였습니다.
-박시유: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너무너무 산만하다. 1~2번이상 말해야 좀 알아 듣는다,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다, 내 의견만 심하게 존중한다. 잘난 척, 아는 척을 많이 한다, 형들 한 테 심하게 대한다. 남이 싫어하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한다, 선생님 말을 잘 어긴다.
-박시유: 호텔에서 노는 것 처럼 행동 한다. 말이 잘 안 통 할 때 짜증을 내고 무시한다. 나는 여기 와서 조금씩 산만해진다. 아니면 말을 잘 듣는다. 나는 선생님이 어떤 말을 할 때 잘 못 듣는다.
-김태현: 나는 여기 와서 산만해졌다, 나는 여기 와서 2번 말해야 듣는다, 나는 누구한테 의지 한다. 나는 잘 때 잠꼬대를 한다, 계속해서 투 덜 걸린다.
-전예석: 여기 와서 반성할 점은 선생님 말을 잘 듣지 안는 것이다.
그리고 공부도 즐길 것이고, 상처도 긁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단어 시험을 잘할 것 이다. 제때의 시간을 지켜 수업을 갈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을 것 이다, 사이 좋게 지내고 식사를 남기지 않고 먹을 것이다.
-박성준: 제가 여기 와서 잘못한 점은 산만해졌고, 손톱을 물어 뜯고 맨날 후회하는 듯이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선생님 말 잘 안 듣고 장난 많이 치고 로션 안 바르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지 않고 그냥 노력 안하고 공부하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이견우: 여기와 서 반성 할 점은 선생님이 말을 하면 한 번 만에 듣지 않고 두 번 이상 말해야 듣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업 태도가 산만해 진 것 같고 단어 외울 때 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리고 수학 시간에 집중 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이재원: 말투를 형, 친구들에게 얄밉게 하고, 흥분해서 너무 맘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와선 수업 시간에 졸려서 가끔 집중을 못합니다, 그리고 형들에게 가끔 대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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