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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3] 위스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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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8-03 21:36 조회1,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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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요일날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공원에 잘 다녀왔구요

오늘 일요일은 교회에 갔다가 쇼핑센터에서 신나게 쇼핑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었습니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빨래를 하고 저녁으로 중국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요리와 쌀밥 등을 먹었답니다.



제가 주말 내내 아이들과 함께 행동을 하다보니 사진 올릴 시간이 없었네요~

사진 정리를 해서 내일 아침(현지시각)에 빨리 올리겠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곤히 잠들어 있답니다.

사진 늦게 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선우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아이고~ 선생님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여어여 주무세요^^사진은 너무 보고싶지만 좀 참지요~안전하게 다녀 왔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수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와우~ 정말 많은 경험을 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수현 목소리가 유난히 밝고 활기 넘치더라구요^^ 선생님들께서도 푹 쉬시고 마지막 한주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Sweet Dreams!!!

재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우리후니는 기럭지가 짧은지라 원하는 놀이기구를 못타서 재미가 없었다는..^^;;언능언능 키 키워가 담에는 몽땅 다~~타버리자..

승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안전사고 없이 잘 다녀 왔다니 감사합니다. 캠프의 마지막 주말을 정말 잼나게 보냈나봐요. 우리 승주는 지 혼자서 즐겁게 지내나봐요. 다른친구들은 집으로 전화하는데 승주만 감감 무소식.흑흑흑~~~ 엄마는 잠도 설쳐가면서 전 화 기다리는데 ... 많이많이 섭섭하다고 전해주세요. 더 섭하게 하면 담주 월요일에 마중 안나가고 혼자 셔틀 타고 오게한다고 협박좀 해주세요. 많이 보고싶네요. 그동안 선생님들도 고생많으셨어요.잘 마무리하세요..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