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여름] 영국 캔터베리4주 문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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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0-09-06 10:10 조회2,5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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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외국으로 처음으로 가는 곳이다.
공항에서 엄마, 아빠, 동생이랑 헤어질 때 눈물이 찔끔나고 설레였다.
12시 비행기를 타는데도 졸리지 않고 기대와 앞으로의 일을 생각했다. 비행기의 모든 것들이 낯설고 처음해보는 것들이 있어서 사용을 잘 못해서 창피하기도 앴다. 그래도 비행기안에서 친구들이랑 부쩍 친해졌다.
런던에서 캔터베리로 이동할 때 기대만발이었다.
학교는 정말 컸다. 학교에서 길 잃어버리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섰다.
기숙사에서 나빼곤 2명다 외국인이어서 무섭고 방에 들어가기가 싫었다. 그런데 얘기를 하다보니 친해졌고 무서움이 사라졌다. 말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말을 하다보니 약간 자신감이 붙었다.
연극도 하고 질문을 했는데 처음엔 떨리고 무서웠는데 하다보니 무섭지 않고 더 하고 싶었다.
수, 일요일에는 영국 여행을 하면서 여러가지 유적지를 보았다. 믿겨지지 않았고 파리에 도착하여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 유명한 곳을 보니 꿈 같고 끝나지 않고 싶었다.
엄마랑 전화할 때 눈물도 나고 보고 싶었다. 집에서 해준 한국음식이 먹고 싶었다. 유럽투어때 한식을 먹을땐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캠프를 마치면서 외국 친구들과 헤어지니 눈물도 났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 인솔자 쌤이랑 친구들이랑 헤어지기가 아쉬웠다.
앞으로 외국인이 질문을 해도 잘 대답할 수 있을것 같다.
이번 캠프를 통해 세상이 넓다는 것과 자신감을 얻었다. 영어실력도 늘었고 말하기를 못했는데 말하기 실력도 늘었다.
(초등학교 5학년 문수민 학생)
공항에서 엄마, 아빠, 동생이랑 헤어질 때 눈물이 찔끔나고 설레였다.
12시 비행기를 타는데도 졸리지 않고 기대와 앞으로의 일을 생각했다. 비행기의 모든 것들이 낯설고 처음해보는 것들이 있어서 사용을 잘 못해서 창피하기도 앴다. 그래도 비행기안에서 친구들이랑 부쩍 친해졌다.
런던에서 캔터베리로 이동할 때 기대만발이었다.
학교는 정말 컸다. 학교에서 길 잃어버리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섰다.
기숙사에서 나빼곤 2명다 외국인이어서 무섭고 방에 들어가기가 싫었다. 그런데 얘기를 하다보니 친해졌고 무서움이 사라졌다. 말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말을 하다보니 약간 자신감이 붙었다.
연극도 하고 질문을 했는데 처음엔 떨리고 무서웠는데 하다보니 무섭지 않고 더 하고 싶었다.
수, 일요일에는 영국 여행을 하면서 여러가지 유적지를 보았다. 믿겨지지 않았고 파리에 도착하여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 유명한 곳을 보니 꿈 같고 끝나지 않고 싶었다.
엄마랑 전화할 때 눈물도 나고 보고 싶었다. 집에서 해준 한국음식이 먹고 싶었다. 유럽투어때 한식을 먹을땐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캠프를 마치면서 외국 친구들과 헤어지니 눈물도 났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 인솔자 쌤이랑 친구들이랑 헤어지기가 아쉬웠다.
앞으로 외국인이 질문을 해도 잘 대답할 수 있을것 같다.
이번 캠프를 통해 세상이 넓다는 것과 자신감을 얻었다. 영어실력도 늘었고 말하기를 못했는데 말하기 실력도 늘었다.
(초등학교 5학년 문수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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