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겨울] 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 이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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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6-03-22 11:14 조회2,7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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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발한 날 이제 시작이란 마음으로 갔다.
그리고 짚라인, 암벽, 카약 같은 걸 경험하며 지냈다.
그리고 채린이 언니, 채원이 언니, 규리 언니, 규연이, 수안이, 한나 언니, 찬영이, 태진이,
진호, 진구, 석현이 오빠라는 동료를 만났다. 그리고 캠프가 끝나고 학교 생활을 하러 갔다.
Quinn, tidy 등등 여러 애들이 반에 있었다. 그리고 핸드라이딩, 리딩 등등 여러 활동을 하며 2주를 보냈다.
학교 끝나면 항상 반겨 주신 홈스테이 부모님부터 학교를 재밌게 보내게 해준 학교 쌤과 친구들 ESOL에
초이쌤과 인솔쌤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극복하게 해준 캠프 언니 오빠 동생 친구가
너무 고마웠다. ESOL에서 만든 진저브레드도 맛있게 먹었고 범놀이와 태그 놀이도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채린이 언니, 채원이 언니, 규리 언니, 규연이, 수안이, 한나 언니, 찬영이, 태진이,
진호, 진구, 석현이 오빠라는 동료를 만났다. 그리고 캠프가 끝나고 학교 생활을 하러 갔다.
Quinn, tidy 등등 여러 애들이 반에 있었다. 그리고 핸드라이딩, 리딩 등등 여러 활동을 하며 2주를 보냈다.
학교 끝나면 항상 반겨 주신 홈스테이 부모님부터 학교를 재밌게 보내게 해준 학교 쌤과 친구들 ESOL에
초이쌤과 인솔쌤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극복하게 해준 캠프 언니 오빠 동생 친구가
너무 고마웠다. ESOL에서 만든 진저브레드도 맛있게 먹었고 범놀이와 태그 놀이도 너무 재밌었다.
그치만 아쉬운 마음도 한구석에 남는다. 다신 못 보는 학교 친구와 쌤, 홈스테이 부모님과 내 캠프 친구들… 앞으로 다시 올 날도 없으니 지금 많이 보고 싶다. 번호 안 딴 게 너무 아쉽다. 그리고 학교에서 보낸 시간…. 한국과는 반대 인 것도 많았다. 그치만 친구도 많았으므로… ㅋㅋ
떠날 때의 눈물이 한 바가지가 될 듯 한 마음이 든다.
떠날 때의 눈물이 한 바가지가 될 듯 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 1년 뒤에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이 작게 나마 남아 있을 것 같다.
홈스테이에서 만들어 준 음식들도 입맛에 너무 잘 맞았다. 여기 생활도 너무 편하고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들… 사건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한밤 중 노래 부르고 밥도 데워 먹고 너무 재미있었다.
다시 여기 이 사람들 그대로 다시 여기로 오고 싶다. 애들이 너무 기억 날 것 이다.
홈스테이에서 만들어 준 음식들도 입맛에 너무 잘 맞았다. 여기 생활도 너무 편하고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들… 사건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한밤 중 노래 부르고 밥도 데워 먹고 너무 재미있었다.
다시 여기 이 사람들 그대로 다시 여기로 오고 싶다. 애들이 너무 기억 날 것 이다.
(국원 초등학교 5학년 이우림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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