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이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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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7-03-27 12:02 조회3,6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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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왔을 때는 너무 집에 가고 싶고 가족들도 보고 싶어서 되게 많이 울고 그랬는데 조금 적응하니까 전화 할 때도 안 울고 잘 이야기 할 수 있었고, 인솔선생님께서 너무 잘 알려 주시고 스케줄도 잘 이해 할 수 있게 말씀해 주셔서 많이 감사했다.
원어민선생님들 모두 유쾌하시고 착하셨다.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해 주셔서 수업을 잘
들을 수 있었고, 선생님들과 친해지니 서투른 영어로 대화할 때도 잘 받아 주셔서 참 신기했다. 선생님들 모두 너무 좋았다.
처음엔 영어 단어도 많이 어려웠는데 공부하면서 조금씩 쉬어지고 영어 일기도 처음에는 어떻게 써야 하는 지 몰라서 고민했는데 이제는
되게 쉽게 쓸 수 있고 시간이 빨라져서 놀랐다.
처음에 걱정했던 마음은 사라지고 지금은 너무 좋다. 정말 재미있는 캠프였다!
[초등학교 4학년 이유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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