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여름]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 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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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7-10-27 16:17 조회1,7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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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하지만 그 동안 달리기, 공부, 독서 등등 많은 것들이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다음에 또 신청하고 싶다. 또 친구들과 선생님이 친절해서 적응하기 쉬웠고, 한달 동안 재미있었다.
한국이 겨울일 때 이 곳 뉴질랜드에 와서 캠프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가족들과 많이 정들고 친해졌는데 힘들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뉴질랜드에 계속 있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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