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겨울]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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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6:32 조회2,6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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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남, 중1)
맨 처음에 친해지고 나서부터 이야기도 많이 하고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어드벤쳐 캠프도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ESOL 반에서 수업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ESL 선생님들도 착하셨다. 그리고 정규수업은 처음에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친해지고 영어를 더 쉽게 배울 수 있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인솔 선생님의 사투리도 너무 재미있고 반달눈도 너무 매력 있다. 그리고 너무 착하시다. 어쨌든 재미있는 캠프였다. 보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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