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김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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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3 10:51 조회1,3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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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 (여, 초6)
처음엔 영어를 꼭 배워야 되는 이유를 모르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ACME 영어캠프에 다녀와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다. 스피킹 할 때도 자신감이 없었지만 이제는 스피킹 할 때 틀려도 울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또 남자 쌤 들에 대한 거부감이 많고 낯을 많이 가리는데 남자쌤 들이랑 도 많이 친해지고, 남자애들이랑도 많이 친해졌다. 또 우리 반 이 아닌 많은 6학년 여자애들이랑도 친해지고, 언니들이랑도 엄청 친해졌다.
가족들 없이도 내가 멀리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기도 하다. ACME 에서 많은 액티비티 를 갔다. AEON 마트, 암벽들만, 레고랜드, 사이언스 센터, 유니버설 스튜디오, 어드벤처 코브, 마리나베이 에 갔다. 가족들보다 또래 친구랑 다니니깐 더 재밌었고 신기하다. 그리고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여기 와서 친구 관계가 더 넓혀진 것 같아서 너무 좋고, 그 친구랑 끝까지 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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