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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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3 14:39 조회1,4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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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환 (남, 중1)
처음에는 부모님이 정말 그립고 한국도 너무 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한국을 가고 싶긴 하지만 친구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만난 친구들은 반드시 다시 보고 싶고 형, 누나들도 꼭 보고 싶습니다. 애크미를 통해 영어실력이 향상된 것 같고, 다음에 꼭 다시 ACME를 하고 싶습니다. 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내일이 안 오면 좋겠고, 액티비티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아쉽지만 전 내일 갑니다.
만약 친구들이 영어캠프를 간다면 반드시 ACME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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