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김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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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9 13:59 조회2,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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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중(남, 초6)
이 캠프를 마치고 나니 무엇인가 허전하고 아쉽다. 하지만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보내고 내가 몰랐던 영어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단어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 또 공부에 대한 중요성도 알았다. 공부를 잘하면 사람들과 잘 소통 할 수 있어서 좋고 공부가 제일 우리한테 중요 하다는 것도 알았다.
공부뿐만이 아니라 친구들과 잘 지내어서 좋고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다. 원어민 선생님들이라 한국말을 거의 안 쓰게 되어 공부가 되어 더 좋고 한국말을 잘하시는 원어민 선생님들은 우리가 영어단어의 뜻을 한국말로 물어보면 영어로 알려줘서 더 좋다.
원어민 선생님들은 우리랑 성격이 안 맞을 수도 있는데 그런 점을 무시하고 우리한테 잘해줘서 좋은 것 같다. 또 우리가 공부할 때 가끔 지칠 때 게임으로 재밌으면서 공부되게 해주셔서 좋다.
원어민 선생님, 인솔교사 선생님, 모든 선생님들이 자신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또 오게 되어서 선생님들을 만나면 내가 선생님들이 우리한테 했던 것처럼 나도 선생님들을 대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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