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곽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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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8 13:29 조회1,7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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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용 (남, 초5)
처음 영어캠프를 가는 거라 설레고 힘들었지만 호텔과 비행기에서 형과 친구를 만나면서 점점 좋아졌다. 하지만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다. 그리고 가족이 너무 보고 싶어 울기도 하였지만 친구들과 같이 이겨내 가면서 좋아졌다.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를 사러 에이온테브라우에 가서 기분이 좋아졌다.
액티비티는 재미있지만 80분이라는 수업은 좀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재미있는 원어민 선생님들이 계셔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솔 선생님이신 김장수 선생님이 잘 챙겨주시고 자유시간도 많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정말 좋았다. 다음에 또 영어캠프에 오면 인솔 선생님 김장수 선생님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나랑 같은 방을 쓰고 김장수 선생님 방 친구 형들과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쉽다. 한국에서 전화를 해서 만나서 놀고 싶고 영어캠프를 가게 된다면 같이 가고 싶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액티비티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무서운 롤러코스터도 타고 멋있는 기념품을 사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액티비티인 리버사파리도 처음 보는 동물을 봐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동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신기한 동물을 봐서 기분이 정말 정말 좋았다. 이번 영어캠프에 온 건 정말 행운이고 잘 한 일인 것 같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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