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겨울] 영국 명문공립 스쿨링캠프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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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20 09:51 조회1,6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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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남, 초3)
처음에는 형들이랑 적응을 못할까봐 걱정을 한가득 하고 왔는데, 와서 걱정을 하나도 안했다. 아프면 인솔교사 선생님이 약을 주던, 병원을 데리고 가던, 어떻게든 낫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니 아픈 걱정은 하지 않고 와도 된다. 다음에도 나는 영국 캠프에 오고 싶다. 왜냐하면 한국 다음으로 좋아하는 나라가 영국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 캠프때도 애크미 영어캠프를 신청할 것이다. 정말 너무 친절하고 인솔 선생님이 정말 하나하나까지 보살펴 주시니 걱정을 하나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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