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임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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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23 14:27 조회2,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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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경 (여, 중1)
처음 여기 왔을 때는 긴장도 됐고 같이 지내게 될 친구들은 어떨지 선생님들과 공부는 어떨까 생각했다. 숙소도 만족스러웠고 친구들과 선생님들도 재밌고 친절했다. 특히 친구들이 각자만의 좋은 성격을 지녔고 함께 기억에 남을 많은 추억을 만들고 간 것 같다. 친구들이 정말 그리울 것 같다. 함께 수업도 했고 액티비티도 했는데, 꼭 한국 가서도 연락하기를 바란다.
함께 노력하고 협동해서 장기자랑 공연도 했고 여러 추억도 만들었다. 원어민 선생님들도 좋았다. 매일 규칙적인 생활로 하루에 1시간 20분씩 6타임으로 공부했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색다른 경험이기도 했다. 이 한 달 동안의 캠프로 내 영어 실력도 향상 되고 세계를 더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또 내 영어에 대한(자그마한) 언어장벽도 깼다. 이제는 얼마든지 먼저 외국인에게 다가가 어느정도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 같다. 매트쌤, 알렉스쌤, 멜리사쌤, 샬리니쌤 등 원어민 쌤분들 다 그리울 것 같다. 이 캠프로 인해 많은 추억을 남겼고, 영어실력 향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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