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황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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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23 14:50 조회2,7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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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원(남, 고1)
처음에 ACME라는 영어캠프를 올 때는 외국인 대화할 것을 생각하면 너무 두렵고 힘들었지만 4주라는 시간이 지나 막상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아쉬움만 남는 것 같습니다. ACME 영어캠프를 하면서 내가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국 가서 영어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어캠프 와서 좋은 동생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4주라는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나는 ACME 라는 영어캠프를 통해 자신감과 영어실력을 많이 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들과 친구 동생들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면 좋겠고 이제 집에 갈 시간입니다. 그동안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ACME 인솔교사, 영어교사, 친구, 동생님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듭니다. 안녕히 계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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