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겨울] 영국 명문공립 스쿨링캠프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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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3-20 14:41 조회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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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남, 중1)
처음에는 내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재미있었고 음식들이 입맛에 안 맞을 것 같았는데 꽤 잘 맞았고 새로운 음식들도 많이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다양한 곳을 투어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고, 영국 학교도 잘 적응 못할 줄 알았는데 나의 버디가 착하고 잘 챙겨주어서 좋았고 버디와 버디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고 영어로 잘 못 말 할 줄 알았는데 대충 다 알아들어서 신기했고 집에 가서 영어 좀 더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학교 수업들이 재미있고 체육 시간에 색다른 운동을 해봐서 좋았고 영국 애들이 수학을 좀 많이 못 해서 놀라웠다. 그리고 버디와 헤어질 때 좀 아쉬웠지만 전화번호를 교환해서 나중에 많이 연락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열나고 아팠을 때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많이 나아졌다.
또 토트넘 박물관 많은 곳을 구경해서 좋았고 마지막 주에 벨기에와 프랑스에 가서 좋았고 호텔이 깔끔하고 넓었다. 그리고 프랑스 에펠탑에 실제로 가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유람선에서 많은 곳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 달이 생각보다 빨리 간 것 같다. 애크미 영어 캠프에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홈스테이도 깔끔하고 가족들이 친절했다. 이제 헤어져서 좀 아쉽긴 하지만 재미있고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과 같이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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