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출발 캐나다팀과 캔터베리 & 포크스톤 영국3주팀
모두 현지에 잘 도착했습니다.

캐나다팀의 항공연결때문에 저희 학생들 짐을 모두 비지니스
클라스에만 붙여주는 최우선처리 짐택을 붙여서 나갈 수 있도록
에어캐나다에서 배려해주시는 등 모두함께 노력한 덕분에
잘 연결되어 프린스조지에 도착했답니다.
오늘아침 학부모님들게 모두 SMS 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만
혹시라도 못받으신 분들이 있으실까 싶어 공지에 남깁니다.

영국팀도 모든학생이 건강하게 영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본격적인 캠프생활이 시작됩니다.
우리 학생들 한명한명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