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크미영어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뉴질랜드 A팀 학생들 13명 모두 건강하게 현지에 잘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현지 관계자 분들과 만나 학교로 이동했구요
학교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과 만나 인사도 하고
홈스테이 가족들이 마중을 나와 간단한 소개와 기념촬영(?)도
했답니다.

아이들은 조금전 모두 호스트가정으로 돌아가서 쉬면서
뉴질랜드 생활을 적응하며 주말을 보내게 됩니다.

어제 문자로 공지드린대로 아이들의 핸드폰은 저희 인솔교사가
캠프기간동안 보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핸드폰, 게임기, 과도한 개별용돈 등은 위화감 조성과 학습분위기
저해 및 분실의 우려 등의 이유로 금지하는 품목들이랍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전용 핸드폰의 경우는 외국에 나가면 시간을 자동설정하지
못해 시간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알람시계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이점 참고바랍니다.

자세한 소식 및 현지사진은 캠프사진보기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애크미영어캠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