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현지 선생님과 반복학습...말하기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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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0-10-25 09:24 조회2,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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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선생님과 반복학습... 말하기 '올인'
애크미영어캠프(www.acme.kr)는 '말문이 트이는 영어'라는 비전으로 시작된 해외영어캠프 전문법인이다. 2003년 설립된 후 지난 8년간 동아유학, 롯데관광, 능률교육, 신한카드, 이보영의 토킹클럽 등 다수의 대기업과 교육관련 기업체의 해외캠프를 주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매년 500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선택하는 애크미영어캠프는 단기간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말하기심층훈련(TDT) 프로그램과 탄탄한 현지관리 체계로 학부모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다.
해외영어캠프 전문회사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애크미영어캠프는 '말하는 영어'라는 주제 아래 현지 학교에서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미국·영국·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와 단기간 집중 영어수업으로 말하기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둔 필리핀 스파르타 캠프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보스턴 사립스쿨링 캠프는 세계 교육의 중심 보스턴에서 미국 친구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미국 교육을 체험하는 정규수업 100% 참여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는 하버드, MIT, 컬럼비아, 예일대 등의 캠퍼스투어로 아이비리그 대학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이일민 팀장은 "미국 조기유학을 염두에 둔 학부모들의 문의로 매년 조기 마감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영국 공립학교 체험 캠프는 유학생의 수업이 불가능한 영국의 공립학교에서 영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여 선진 교육환경을 경험한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과 세계명문 대학가인 케임브리지, 옥스퍼드를 방문하고 웨스트앤드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며, 마지막 1주일간은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 4개국을 돌아본다.
뉴질랜드 공립스쿨링 캠프는 정규수업 참여 전 우체국·농장·도서관·카페 등 다양한 견학수업을 통한 워밍업 기간을 두어 스쿨링 영어캠프에 처음 참가하는 학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1~2월은 뉴질랜드의 여름에 해당해 추위로 인한 걱정이 없다.
필리핀 스파르타 캠프는 학생 개인별 레벨에 따른 하루 6시간의 1:1 맞춤형 개인수업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국, 캐나다, 영국 등 네이티브 강사들과 함께하는 1:4 소그룹 파워스피킹 수업도 매일 2시간씩 함께 진행돼 필리핀 영어캠프의 맹점으로 지적되어 온 발음 걱정을 완전히 해결했다. 또한 표현력 부족과 단어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문장패턴과 필수단어 암기를 반복·학습한다. 한국인 담임교사제를 실시하고 교사 1명이 학생 7명을 밀착관리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02)566-3287~8
[2010.10.25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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