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공립학교 캠프팀 오클랜드에 입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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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06-07-29 09:28 조회1,4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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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팀과 함께 입국한 김상윤팀장 입니다.
현재 학생들은 점심식사후 학교로 이동하여 호스트패밀리와 만나
각 가정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오랜 여행으로 피곤한 모습도 있었지만, 오클랜드에 도착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여전히 뛰고 또 뛰어다니느라 정신들이 없습니다.
공항에서 울던 수지도 선생님 카트도 밀어드리고 언니들과도 제법
친하게(?) 지내고 있구요, 유리 유경이도 수즙은 미소로 일관하고
있긴 하지만 자동차도 반대로 다니는 새로운 문화에 기대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잘 도착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선생님과도 통화가 가능하시니 궁금하신 내용은 조영은
선생님께 전화주시면 됩니다.
아마 선생님께서 오늘은 바쁘셔서 인터넷 접속이 어려우실 것 같아서
제가 대신하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팀과 함께 입국한 김상윤팀장 입니다.
현재 학생들은 점심식사후 학교로 이동하여 호스트패밀리와 만나
각 가정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오랜 여행으로 피곤한 모습도 있었지만, 오클랜드에 도착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여전히 뛰고 또 뛰어다니느라 정신들이 없습니다.
공항에서 울던 수지도 선생님 카트도 밀어드리고 언니들과도 제법
친하게(?) 지내고 있구요, 유리 유경이도 수즙은 미소로 일관하고
있긴 하지만 자동차도 반대로 다니는 새로운 문화에 기대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잘 도착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선생님과도 통화가 가능하시니 궁금하신 내용은 조영은
선생님께 전화주시면 됩니다.
아마 선생님께서 오늘은 바쁘셔서 인터넷 접속이 어려우실 것 같아서
제가 대신하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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